신종수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졸업생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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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사이버신학원이 펼친 신학교육의 자긍심을 세우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졸업생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졸업생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직장과 사업 등으로 신학 공부가 여의치 않은 이들을 위해 설립된 웨이크사이버신학원(명예총장 박조준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한국교계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개원한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이하 신학원)은 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조명하고, 섬김을 위한 신학교육을 통해 바른 신학자와 바른 목회자를 양성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참 목회자를 육성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그 사명을 묵묵히 이어왔다.



특히 2019-2022년에 이르는 전대미문의 전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신학원은 그 직무를 멈추지 않았다. 현재까지 2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현장으로 진출하는 등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이다.



이처럼 신학원을 졸업하고 전도사와 목사로 사역하는 졸업생 중에는 직장과 목회를 병행하는 목회자도 있고, 한편으로 기관에서 사역하는 졸업생도 있다. 신학 졸업 이후 다양한 사역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가고 있는 신학원에 최근 낭보가 날아들었다. 신학원 졸업생 전원이 저마다의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국내 저명 언론기관에 근무하며 시간을 쪼개서 신학공부에 전념했던 한 졸업생이 최근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민일보 신종수 편집인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에 입사해서 언론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주님의 부르심을 입고 웨이크사이버신학원에 입학했다. 입학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든 신학수업에 성실하게 임했으며 최근 졸업과 함께 중요 직책을 맡게 되었다. 신 실장의 주요활동으로는 국민일보 종교국장, 편집국장, 그리고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이번에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신종수 졸업생의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취임으로 인해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신학교육의 자긍심을 느끼지만, 동시에 모든 재학생에게도 졸업 이후 사회 각계 각층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일꾼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임우성 이사장은 소회를 밝혔다.

출처 : 뉴스포유(http://www.newsforyo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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